나의 이야기

나 태어난곳

duckyan52 2014. 9. 27. 19:46

 

"오원리" 마을소개|******** 웃으며 삽시다

ducky(안덕희)|조회 82|추천 0|2005.01.27. 00: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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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태어난 오원은 영서에서 영동으로 가는 길목에 첫 번째 준령

전재 밑에 있는 마을이다.

옛날에는 설명하기가 꽤나 힘들었다

"원주 에서 춘천쪽 으로 40리쯤 횡성이란데서 42번 국도로 강릉 쪽으로 40리쯤가면

큰재가 나오는데 그밑에 마을이 오원입니다"

하면 잘 알지도 못하는 표정으로 "아이고 깡촌 이구먼" 하였는데

지금은 "한우마을 횡성에서 찐빵마을 안흥 중간에 새말 인터체인지 부근입니다

하면 "~" 하고 바로 이해가 가는 표정이다.

소략하고 오원은 치악산의 뒷정기를 받은 동네이다

앞정기만 받았으면 난리가났을 동네인데--- ---,

원님이 적어도 다섯정도는 나온다는 고을 이름인데 간혹 무식한 지도책 만드는

업자께서 조원리 로 표시하는것을 보면 분통이 터질 정도이다.

까마귀 오 자와 새 조 자도 구별몬하는 무식쟁이가 돈에 눈이어두워

지도책 만든다고 설치니--- ,

지금도 원님으로 계신분이 있고 앞으로도 매년 네명은 더나올 조짐이 있는고을 이름이니 한번쯤 기대해 봄직한일이다.

지금은 3개리로 나누어져있으며 재밑에 있는 고을이라 유난히 ""들어가는지명이 많다.

연애골,통골,논골(줄봉),다리골,뱀바우골, 등등 (더자세한""지명을 알고싶으시면"고향소식&유래"에서

오원리 편을 찾아보시면 도움이 될것임)

하여튼 버덩(평평한지대)보다 산이높고 골이 깊으니 아무리 가물어도 각골에서는 먹을물과 농사지을 물은 안마르니

흉년이없고  아무리 비가 많이 와도 개천이 시작되는 곳이라 큰홍수 피해가 없는곳이다.

또 산이 있으니 머루,다래,도토리,산나물이 지천이고 공기 좋고 물맑으니 세파에 찌든몸 이곳에 와서 한이틀 묵으며

전재숯가마에서 찜질하고 전재가든 에서 느릅나무 막걸리에 메밀적 부쳐 먹으며

코레스코 콘도에서 인삼사우나 즐기면 새로운 활력이 넘쳐나리라 믿습니다.

-오원맨-

 

댓글 6

 

 

鄭鎬根04.02.19. 21:03

이야기를 듣고 보니 정말 좋은곳이군요. 저는 전에" 얼마나 시골이면 오원밖에 안나가나(값이)!" 하고 생각했는데 정말 죄송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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쌀바우(유한열)04.02.19. 21:12

오원.넘에동네가 소사리?맞나요?하여튼 좋은 동네임에는 틀림없어요. 지난번에 숯가마에서 찜질하고왔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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뱀구데(강명수)04.02.19. 21:54

와우! 오원 정말 자연속의 동네인것 만은 틀림없는듯 하네요. 오원에서 태어난 사람들 모두

자연인의 모습을 담고 있겠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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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원04.02.20. 08:48

오원입니다. oh, one 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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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완규04.02.20. 08:50

지금 찾아가고 싶은 오원리 였지만 우리가 학교를 다닐때만 해도 정말로 산이 많은 골짜기 였지요, 그것이 청정 오원으로 남게한 원동력이 되였나 봄니다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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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상익09.06.15. 22:44

덕원초등 학교 11회동문 음짓말 안덕희 씨가쓴글 입니다..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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